하나님이 나와 함께 해주신 증거 180523
#1. 저녁 밥을 굳이굳이 만족 스럽게 먹자고또 쉬자고 시간을 보내다가 예배 시간에 늦었다.이미 늦었으니 평소에 먹지도 않던 토스트까지 사먹고 가자는 생각이 들었다.ㅠ식탐의 영이 들어갔나 ㅠㅠ 배부른데도 그런 생각이 나더라.그 상황에서 하나님께 하나님 제가 먹어도 되거나 먹지 않거나 하길 원하시면그 바를 알려주세요. 하고서 내 핸드폰 메인 위젯에 띄어놓은 성경 말씀 구절을 보았다. 갈라디아서 6:7-8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너어무 놀랐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보면 우연 이라고 하겠지만..나에겐 아니다 ㅋㅋㅋ나는 토스..
소소한즐거움/여백
2018. 5. 25. 10:46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하나님
- 치즈불닭추천
- 치아가시릴때
- 티트리클렌저
- 살아계신증거
- 시드물
- 나와함께하고계신
- 불닭추천
- 죽염활용
- 대단한믿음없어도
- 하남시 치즈불닭
- 티트리클렌징
- 시드물클렌징
- 시드물클렌저
- 위로가필요할때
- 힐링
- 하나님께쓰는편지
- 공병후기
- 하남시 치즈닭발
- 하남시불닭
- 죽용활용법
- 시드물 티트리
- 일기
- 시드물티트리클렌저
- 시드물추천템
- 티트리마일드클렌저
- 하남시 닭발
- 시드물티트리마일드클렌저
- 이에서피가날때
- 죽염으로이닦기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